2011년 화랑전우만남 행사

이재필 | 2014.06.10 13:55 | 조회 2175







































자랑스런 화랑전우 여러분!!

반가웠고 감사합니다.
11년이란세월을 훌쩍 건너뛰어 만났지만 서먹하지않고 반가워 얼싸안았습니다.
"사단장님!한번안아주십시요!"란 말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습니다.
멀리 부산과 광주 그리고 제주도에서까지 멀다않고 한걸음에 덜려와준 전우여러분!!
상관의 눈치를 보느라 어디간다고 말도않고 몰래 빠져나와 카메라에 찍힐까 조심하면서 행사에 참가해준 전우!!
하루전에 출발하여 밤새 서울로 홍천으로 오는걸 설례며 즐거워했던 전우!!
아침부터  을씨년스럽게 비가와도 아랑곳하지않고 당연히생각하며 참가해준 전우!!
한광덕장군님을 비롯한 21년전에 근무하신분중에 행사를 빛내시기위해 참석해주신 전우여러분!!
각종사연을 뒤로 묻어둔채 행사를 빛내준 전우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이지면을 통해전합니다.

행사준비와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김철수사단장님을 비롯한 화랑사단장병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협조를 아끼지않으신 홍천군수님,군의회의장님 번연회장님을 비롯한 홍천군민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만찬까지 베풀어주셔서 귀한시간을 갖게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홍재 로타리컬럽회장님을 비롯한 자매단체 관계자 여러분 께 행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순휘사무종장을 비롯한 지휘관 참모여러분 정말고생이 많앗습니다


국군방송,KBS,MBC,YTN등 방송관계자 여러분께도 많은 관심과 격려감사드립니다.
또한 국방일보,연합뉴스,조선알보,중아일보등 각 신문,인터넷매체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치룰수있었음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호강을 받아도 되는가 의문이 날 정도의 관심과 배려,용기를 주는 격려에 눈문이 날정도로 고마웠습니다.


회사일이 바빠 참석하지 못한전우도 있겠지만,
혹여 연락이닿지않아 몰라서 오지못한 전우들에게는 미안하고 좀더 홍보를 조직적으로 잘했더라면 홍천체육관을 꽉 채울수 있었을텐데..
행사가 잘끝났다고 하면서도 그런 후회스러움에 어제 저녁에 잠못이루는 밤이되었나 봅니다.

비록 여타한 사정으로 어제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더라도 11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연락을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서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홍천벌에서 같이 땀흘린 추억을 잊지말고 간직하며 나누는 전우들이 됩시다.
언제 어디서든 소단위의 모임이있으면 연락을해주시면 제가 꼭 참석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이렇게 소중한인연 오래동안 잘 가꾸면서 지냅시다,

                                     화랑사단 28대사단장 김정일 올림



화랑사단에서 동고동락했던 전우들의 전역 11년 후 모임이 홍천에서
2011년 11월 11일 11시에 있다는 기쁜 소식 접하며 이글을 씁니다.  

모이는 장면만 그려봐도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럽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화랑전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국방력이고 국민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화랑사단은 화랑의 요람인 영천벌에서 창설 후 북진전투에서 승전했기에
그 후예들은 고구려 옛땅 만주벌판을 압록강변 초소에서 지켜본다는 각오로  
홍천강변에서 땀 흘리는 훈련도 즐겼던 기억들을 모두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화랑사단의 장병들은 저마다의 10년 인생목표를 설계하고 땀 흘리는 훈련도  
자랑과 즐거움과 보람으로 소화해 낼 줄 하는 체력과 의지로 단련이 되고
그 전통이 이어져 와서 며칠 후에 11월 11일의 모임이 생겨났다고 믿으면서  
특히 28대 김정일 사단장과 33대 김철수 사단장께 높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기계화 보병사단으로 발전한 화랑부대 장병들의 무운장구를 빌며,

2011.11.6  
11사단 22대 사단장  한광덕
jaju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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